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대 대통령 선거 (문단 편집) == 후일담 - [[6대 총선]] == [[대통령]] [[선거]] 한 달 뒤에 [[제6대 국회의원 선거]]가 치러졌다. 이 선거에서 당시 [[민주공화당]]은 총 득표수의 1/3을 간신히 넘는 33.5%의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음에도 당시 야권에서 단일후보를 내지 못하는 등의 삽질을 하는 바람에 민주공화당이 압도적으로 과반수를 확보했다.(110석/175석) 이는 역으로 뒤집으면 6대 총선은 야권이 선거전략만 잘 짰어도 대선에서의 패배를 만회함과 동시에 정국 주도권을 쥘 수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. 실제 25년 뒤인 [[13대 총선]]에서 각 정당이 지역기반을 그대로 유지해서 [[민주정의당]]이 과반확보에 실패하자, 대선에서의 패배 분위기를 만회한 [[평화민주당]], [[통일민주당]], [[신민주공화당]]의 야권 3당이 정국주도권을 줘서 [[노태우 정부]]를 효과적으로 견제했었다. 물론 공안정국과 1990년 [[3당 합당]]으로 그 균형이 깨졌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